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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기욱)은 지난 4월 26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성기욱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의 지원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및 장애인에게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소외된 장애인 스포츠 인프라를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