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기욱)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신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기업·공공기관·대학·민간단체 등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용산청소년문화의집, 도서관, 청소년센터 등 각 부서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은 이번 교육기부 우수기관 지정서와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받아 2026년부터 3년간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성기욱 이사장은 "이번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공단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청소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교육기부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용산구로부터 위탁받은 공공시설을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하는 지방공기업이다. 2003년 설립 이래 용산청소년센터, 용산문화체육센터, 꿈나무종합타운, 공영주차장, 용산제주유스호스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고객 행복 △안전 지향 △혁신 선도 △지속 성장 핵심 가치로 삼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